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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민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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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민대토론회의 성과와 주요특징


 1  국민 중심-전문가 지원

□ 논의주제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국민여론을 수렴하였으며 토론회 논의과정에서도 국민중심 원칙을 견지

 ◦ 권역별 선호도를 감안하여 개별의제를 배분하고 모둠토론(권역별 토론회·종합 토론회) 결과를 종합하여 주요 과제와 제언을 도출

□ 전문가 자문과 조언은 토론회를 조력하는 수준에 한정

 ◦ 전문가 토론회와 토론 자료집 작성·참여자 대상 설명 등「2014 국민대토론회」의 완성도를 제고하는데 기여

토론회 현장
권역별 토론회(중부권역)
권역별 토론회(중부권역)
종합 토론회
종합 토론회


 2  미래세대 참여

□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미래세대가 토론회에 직접 참여하여 자신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개진

 ◦ 미래세대는 전문가 질의응답과 모둠 토의 등 논의과정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일반 성인 참여자들도 미래세대 의견을 경청

토론회 현장
미래세대 자유발언
미래세대 자유발언
미래세대 모둠토론
미래세대 모둠토론


 3  광범위한 의견수렴

□ ①의제선정조사와 ②권역별 토론회(총 4회), ③종합 토론회(1박2일간 진행), ④온라인 토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

 ◦ 연인원 36,447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규모의 공공토론으로 기록


 4  새로운 토론모델 정립

□ 숙의적 공론진단(DPC : Deliberative Public Consultation)이라 명명한 새로운 공공토론 모델을 정립

2014 국민대토론회 : 숙의적 공론진단 모델의 기본개념
숙의적 공론진단 모델의 기본개념
숙의적 공론진단 모델의 기본개념

□ 이번 2014 국민대토론회에 적용한 숙의적 공론진단 모델(DPC)은 숙의성과 대표성을 극대화한 완성도 높은 토론모델

 ◦ 총 2회에 걸친 토론회(권역별 토론→종합 토론)를 통해 숙의성 제고
 ◦ 참석자 선발과 토론내용의 결과처리 등에 있어 과학적 절차와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대표성을 담보


 5  토론문화 확산 기여

□ 원활하고도 실효성있는 논의진행을 위해서는 각 모둠에 배치된 진행자(Facilitator)와 기록원 역할이 매우 중요

 ◦ 진행자의 경우 일반 참가자 중 자원자를 선발하였으며 기록원은 각 권역에 소재한 대학 재학생들을 섭외*

  * 진행자의 경우 △대화와 소통의 원칙, △회의진행 방법 등을 교육하였으며 기록원 대상으로는 △토론회의 개요와 진행과정, △기록 및 요약방법 등을 교육

□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양성된 진행자와 기록원들은 향후 우리 사회의 건전한 토론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모둠토론
모둠토론 진행자
모둠토론 진행자(Facilitator)

 모둠토론 기록원
모둠토론 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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