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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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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버려진 땅 개간하는 목발의 키다리원예사 - 문영수 영웅
  • 등록일
    2016.03.16 09:48:49
  • 내용

    우리 생활 속 작은영웅들.
    일곱번 째 이야기입니다.​
     
    국민대통합위원회 생활 속 작은 영웅 버려진 땅 개간하는 목발의 키다리원예사 마을 황무지를 주민의 쉼터로 바꾼 문영수 영웅
     

    마을 황무지를 주민의 쉼터로 뒤바꾼
    목발의 키다리 원예사, 문영수 영웅을 소개합니다.


     하단에 동일 내용 있음

    무심코 지나다니는 평범한 들길이 있었습니다.
    잡초가 무성하고 쓰레기가 버려지던
    황폐한 곳이었죠.

     
    하단에 동일 내용 있음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정돈된 나뭇가지 사이로 새집이 보이고
    들길에는 물기를 머금은 화초들이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어요.
    우렁각시나, 키다리 아저씨가 다녀간 것일까요?


    하단에 동일 내용 있음

    마을 공원을 꾸민 키다리 아저씨는 바로,
    다리가 조금 불편한 동네 어른 문영수 씨입니다.


    하단에 동일 내용 있음

    ​마을 주민의 쉼터를 만들기 위해
    목발에 의지해 불편한 몸으로 환경미화를 시작한 지 몇 년.
    덕분에 문영수씨는 지팡이를 짚고 활동할 정도로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하단에 동일 내용 있음

    이제는 마을 뿐 아니라 근처 등산로까지
    아름답게 탈바꿈 시키고 있는 문영수 씨.
    문영수 영웅의 마음에는 시간과 노력으로 일궈 낸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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