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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2016 국민대토론회 : 3代가 함께하는 행복 대한민국(호남권)
  • 등록일
    2016.10.13 16:43:48
  • 내용
    2016 국민대토론회 : 3代가 함께하는 행복 대한민국
    - 세대상생을 위한 대여정, 10.15(토) 호남권 토론회를 시작으로 -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10~11월 두달간 ‘세대상생 - 3代가 함께하는 행복 대한민국’을 주제로 ‘2016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2016 국민대토론회 개요
     
    권역별 토론회 개요
    구분 일시 장소 세부의제 인원
    권역별
    토론회    		 호남권 10.15(토) 전북도청
    대회의실(4F)    		 【가족 부문】
    자녀와 부모간 인식차이 좁히기
    【조직문화 부문】
    조직문화 속의 갈등해소를 위한 해법 찾기
    【공공문화 부문】
    공공문화에서의 미덕과 배려 찾기
    【사회‧정치‧경제 등】
    세대 상생을 위한 행복 대한민국 만들기    		 150명
    강원중부권 10.22(토)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3F)    		 150명
    영남권 10.29(토) (구)경북도청
    대강당(1F)    		 150명
    수도권 11.05(토)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2F)    		 150명
     
    종합토론회 개요
    종합
    토론회    		 11.19(토) 녹화
    12월 초 전국 송출    		 KBS
    공개홀(여의도)    		 ‘세대상생
    - 3代가 함께하는 행복 대한민국’    		 300명
    * 온라인 토론 :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을 통해 진행(10.17~11.5)
     
    이번 토론회의 주제인 ‘세대상생’은 저출산과 인구고령화, 일자리, 복지 등의 주요 사회문제가 세대관련 이슈로 대두되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되었다.
     
    * 2015 국민통합조사결과 우리 국민 2명중 1명은 세대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하며, OECD 사회통합지표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사회적 관계 부문은 10점 만점 중 0.2점에 불과(2015)
     
    국민대토론회는 국민이 정한 의제로 상호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숙의(熟議) 토론방식(Deliberative Public Consultation)으로 진행되는 국민중심의 상향식 토론이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그동안 이러한 토론방식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문제 해결 방식으로 확산·정착되도록 노력해 왔다.
     
    2016 국민대토론회는 이번주 토요일인 10월 15일 풍성한 가을을 맞아 넉넉한 남도의 민심이 가득한 전주를 시작으로, 원주(10.22일, 강원중부권), 대구(10.29일, 영남권), 인천(11.5일, 수도권)등 4개 권역에서 개최된다.
     
    또한 현장중심의 논의 보완을 위해 10월 17일부터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등을 통한 온라인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
     
    종합토론회(11.19일)는 권역별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중심으로 일반인, 교수 및 전문가등 약 300여명이 참여하며 지상파방송(KBS)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2016 국민대토론회 개최 사진
    대토론회

    대토론회1

    대토론회2
     

    권역별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가족 및 조직 구성원간, 공공영역에서의 갈등을 중심으로 대국민설문조사(KBS 방송문화연구소,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57명을 대상, ‘16.9.9~9.12),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선정된 세부의제를 중심으로 국민통합을 위한 세대상생의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역별 토론회 세부 의제
     
    권역별 토론회 세부 의제
    구분 세부의제
    가족부문 자녀와 부모간 인식 차이 좁히기
    조직문화 부문 조직 문화 속의 갈등해소를 위한 해법 찾기
    공공문화 부문 공공문화에서의 미덕과 배려 찾기
    사회·정치·경제 등 세대 통합을 위한 행복 대한민국 만들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은 “국민대토론회는 국민이 직접 논의 의제를 선정하고 상호 토론을 통해 합의를 형성해 나가는 국민 중심의 상향식 토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세대갈등의 문제는 세대 간 시각차에서 비롯되며 이러한 ‘차이’는 소통을 통해 상당부분 극복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대토론회가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간의 공감과 교류를 통한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2016 국민대토론회’ 홈페이지 : www.koreavision.org
  • 첨부파일

    1. 한글 파일 다운로드 161014_[대통합위 보도자료] 2016 국민대토론회 3代가 함께하는 행복 대한민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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