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6 제5회 정책대상’ 시상식(4.22,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정책상을 수상했다.
위원회에서는 우리 주변의 생활 속에서 이웃과의 나눔·배려 등을 실천하며 정의·신뢰·화합 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보통 인물을 발굴하는 ‘생활 속 작은 영웅’ 사업을 통해 긍정적 사회 문화 확산과 국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정책학회는 진취적인 가치관과 윤리관을 바탕으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공공기관의 정책 발전을 이끌어 낸 기관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한국정책대상을 시상한다. 올해는 국민대통합위원회, 국회예산정책처, 산림청 등 3개 기관이 수상을 하였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가치들을 확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작은 실천 큰 보람 운동’을 ‘14년도부터 전개하고 있다. 위원회는 작은 실천을 통해 국민 행복을 구현한다는 의미에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그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광옥 위원장은 “보다 다양한 생활 속 작은 영웅의 이야기를, 국민의 삶 속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생활 속 작은 영웅’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통공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