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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새해를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나눔의 집’방문
  • 등록일
    2016.01.08 09:19:04
  • 내용

    국민대통합위원장, 새해를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나눔의 집’방문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새해 인사 차 1월 11일,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피해자 할머님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한광옥 위원장을 비롯하여, 윤주경(현 독립기념관장)·유중근(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임향순(전국 시·도민 향우회 대표 총재) 국민대통합위원 등 10여명이 함께 참석해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아픔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대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나눔의 집 현장방문은 추모비 헌화, 피해자 할머니와의 간담회,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나눔의 집 방문 계획 1.목적:새해 인사차 일본군 위안부 ‘나눔의 집’을 방문, 할머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사회의 대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함 2.개요 제목: 「현장소통, 일본군 위안부 ‘나눔의 집’ 방문」,일시 및 장소 : 2016. 1. 11(월) 11:00~11:45,참석자 :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및 통합위원(윤주경, 홍순경, 노승일, 김현장, 변승일, 이광자, 임향순) 등 행사진행 : 추모비 헌화 - 간담회 -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관람
     

     
  • 첨부파일

    1. 한글 파일 다운로드 160108_통합위_보도자료(나눔의 집 방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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