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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룹니다.“
세상을 바꾼 말 한마디
네 번째 이야기
장애를 극복한 말 한마디
어린 시절,
열병을 앓고 난 후
시각과 청각을 잃은 소녀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선
옆에서 누군가
손바닥에 적어줘야만 하는 삶
하지만 소녀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모두가 그녀에게
불가능을 말했지만
그녀는
시청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장애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
헬렌 켈러(1880 ~ 1968)
자신을 한계에 가두지 않는
그녀의 말 한마디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룹니다.“
그녀의 희망의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이 되었다.
2016.01.06 08: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