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소통과 행복에 관해서 아빠(저자)와 딸이 나누는 일상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회사일로 바쁜 아빠들을 배려해 분량을 부담스럽지 않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주 쉽고 재밌지만 깊이를 갖추었으며 부모들,
특히 아빠들의 소통에 꼭 필요한 팁이 담겨 있습니다.
너무 쉬워서 ‘아! 이 정도라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전해줍니다.
바쁜 아빠들이 짬을 내 자녀와의 관계를 행복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책을 덮을 무렵에는 자녀교육과 삶의 참다운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
너무 쉽고 간결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사춘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족 간의 얼어붙은 마음을 이제는 풀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