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메뉴 건너 뛰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알림마당


본문 내용 시작

보도자료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제목
    『소통과 나눔』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 등록일
    2015.07.09 11:16:41
  • 내용

    국민대통합위원회, 월드비전 인천지부와 함께하는 
     『소통과 나눔』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7월 10일(금) 오전 9:30부터 월드비전 인천지부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에서 『소통과 나눔』의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진행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행사에 대통합위가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국민대통합위에서 추진하고 있는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붙임 참조)의 일환인 ‘나눔과 봉사’

        덕목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 이날 한광옥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대통합위 직원들은 복지관에서 사랑의 도시락을 조리.포장하여

         인근 지역에 사시는 독거 어르신 및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하였다.

         *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아동 및 주민들의 결식예방 및 건강을 위해 2000년 6월부터 주 5회

            하루 200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인근의 결식아동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제공해오고 있음.(붙임 참조).

    □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이어 한광옥 위원장은 복지관 2층에서 월드비전 인천지부 및 복지관 관계자들로부터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의 고충 및 제언을 청취하는 자리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한광옥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옷을 벗어주고 밥을 나누어준다’는 뜻의 해의추식

         (解依推食, 사마천의 『사기』中)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희망을 주는 상생의 정신을 강조하였다.

       -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도 자리를 함께 하여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한 국민대통합의

         중요성도 공감하였다.

    □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지난해부터 탈북민, 다문화가정, 독거 노인?결식아동 등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소통과 나눔』을 위한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 지난해 3회에 걸쳐  탈북민과 『소통과 나눔』의 간담회 자리를 가진데 이어 올해에는 금번 인천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서울 이주여성지원센터(지구촌 사랑나눔) 등과 함께 4회에 걸쳐

        『소통과 나눔』의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붙임 : 참고자료


     
  • 첨부파일

목록

하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