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소통왕’국민대통합 웹툰 공모전 대통합상 수상
□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새로운 대한민국의 가치를 도출하기 위한
국민대통합’을 주제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진정한 소통의 중요성을 잘 표현한 ‘내일은 소통왕’(작품명)을
최고상인 ‘대통합상’으로 선정하였다.
○ 한광옥 위원장은 7월 2일 오전 10시 30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통합상 수상자인 조희수씨 등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였다.
○ 한광옥 위원장은 수상자들과 함께한 격려의 자리에서 국민대통합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웹툰 형태의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국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대통합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이번 ‘행복한 통 - 국민대통합 웹툰 공모전’은 국민대통합을 위한 미래가치와 실현방안에 대하여 국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함으로써 다 함께 희망찬 국민대통합을 만들어가기 위해 개최했으며, 응모작의 주제 적합성,
창의성 및 대중친화성 등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상작*을 최종 선정하였다.
* 대통합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총 9명 수상
○ 대통합상으로 선정된 “내일은 소통왕”을 포함한 수상작들은 대통합위 홈페이지(18pcnc.pa.go.kr/공감마당/
문화다방) 및 SNS 등에 게시하는 한편, 그 밖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대통합을 홍보하는데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