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 홍보대사
배우 유 동 근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의 촬영 현장. 유동근씨는 빠듯한 촬영 일정 때문에 옷 갈아입을 새도 없이 인터뷰에 응했지만 푸근한 인상으로 성심성의껏 답해주었다.
유동근. 카리스마 넘치고 조금은 무섭지 않을까 했던 예상과 달리 그는, 용포와 갑옷을 벗어 던지고 파란 잠옷을 입고 나타났다. 그를 만난 건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의 촬영 현장. 빠듯한 촬영 일정 때문에 옷 갈아입을 새도 없이 인터뷰에 응했지만 푸근한 인상으로 성심성의껏 답해주던 유동근 씨. 지난 7월, 새로운 국민대통합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