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틀림 그리고 다름”국민대통합 UCC공모전 대상
-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국민대통합의 첫걸음 -
□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틀림’의 대상이 아닌 ‘다름’의
대상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영상으로 잘 표현한 “틀림 그리고 다름”(작품명)을 국민대통합
UCC 공모전의 대상으로 선정함
○ 이에 따라 12월 18일 오후 2시 한광옥 위원장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자인 양진열씨 등 공모전에
당선된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수상자들과 대화의 자리를 가짐
○ 한광옥 위원장은 수상자들과 함께한 대화의 자리에서 국민대통합 공모전에 응한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함
- 아울러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국민대통합의 모습을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 “국민의 염원을 담아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2015년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이번 ‘대한민국, 국민에게 길을 묻다 - UCC 공모전’ (‘14.10.20~11.28)은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개최한
‘2014 국민대토론회’와 시기를 같이하여 국민대토론회의 의제를 공모전 응모주제로 삼았으며, 응모작에
대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및 대중 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상작*을 최종 선정함
*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총 9명 수상
○ 대상으로 선정된 “틀림 그리고 다름”을 포함하여 수상작들은 대통합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게시하는
한편, 그 밖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