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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경향][유인경이 만난 사람]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위원장 “통합위 활동, 그동안은 구들 놓기 곧 따끈해질 것”
  • 등록일
    2014.10.08 14:54:51
  • 내용
    항상 ‘한솥밥 문화’를 강조하고 IMF사태 등 위기가 생기면 더욱 똘똘 뭉쳐 국민 통합의 힘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하지만 단군 이래 요즘처럼 곳곳에서 갈등과 양극화가 심화된 적도 없는 것 같다. 진보와 보수, 젊은층과 어르신,

    사측과 노조들이 각각 반목한다. 심지어 세월호 유가족들마저 단원고 유가족과 일반인 유가족으로 나뉠 정도다.

    ‘새정치’를 강조하면서도 정당들은 더 분열되고 정치는 실종된 상태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100% 국민통합’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한 것일까.

    마침 10월 11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국민대통합위원회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길을 묻다-대한민국 미래비전’이란

    국민대토론회를 연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국민에게 길을 묻는 법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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