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세대 간 ‘동행(同行)’을 위한 세대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 꽃할배 나영석PD, 정규재 논설실장, 법등 스님, 국악소녀 송소희와
함께 만들어가는 세대 화합의 장 -
□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2014.9.22(월) 19:00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세대공감 토크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함
ㅇ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3차에 걸쳐 개최된 정치•경제•문화 분야별 세대공감 릴레이 토론회의 종합판으로
세대 간 상생•공존•협력하는 국민대통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것임
□ 한광옥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세대 간 생각의 다름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대화와 교류’, ‘존중과 배려’ 그리고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ㅇ “세대 간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며, 세대가 함께 간다는 ‘동행(同行)’의
의미를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함
□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대공감에 대한 멘토들의 강연 및 청중과의 대화로 구성됨
ㅇ 첫 번째 강연은 한국경제 논설위원인 정규재 실장이 ‘가짜 멘토 구별법’이라는 주제로 청춘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멘토를 논의함
ㅇ 이어서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공동대표이자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인 법등 스님이 ‘세대를 아우르는
행복론’을 주제로 나눔, 상생, 깨달음 속의 행복에 대해 공유함
ㅇ 마지막으로 꽃보다 할배, 꽃보다 청춘을 연출한 나영석 PD가 ‘꽃할배를 통해 배우는 세대공감 여행’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
□ 이와 함께 전자현악 3인조 그룹인 일렉쿠키의 연주와 국민대통합위원회 홍보대사이자 우리 국악을 통한
세대공감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송소희 양의 문화공연이 진행됨
붙임 : 세대공감 토크콘서트 행사 개요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