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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제3차 「세대공감 릴레이 토론회」개최
  • 등록일
    2014.09.12 09:24:57
  • 내용

    세대간 소통은 ‘열린 마음’으로 ‘의식적 특성에 공감’해야
    - 영화 ‘명량’과 같은 세대 공감형 문화콘텐츠 발굴도 중요한 소통방안 -


    □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2014.9.12(금) 14:00 홍대 선진화북카페에서 「부모세대와 젊은세대의 

       세대차이, 해법은 없는가?」라는 주제로「세대공감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함

    □ 주제 발표자인 서이종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세대소통 및 화합의 첫 걸음은 각 세대가 놓인 세대 위치와 조건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각 세대의 의식적 특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함

    □ 토론자로 나선 이대영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교수는 “세대별로 겪은 문화적 충격이 다른 만큼 각 세대의 

       시대적 변화를 이해하며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볼 것”을 강조함

      ㅇ 김찬호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는 세대 간 문화간극을 좁히기 위하여 “세대 간 삶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진지함과 정성, 공감대 형성”에 주목함

      ㅇ 김헌식 문화평론가는 “부모세대의 압축성장이 불가능한 저성장 사회에 맞는 사회문화적 가치관을

           공유가 필요”하다고 지적함

      ㅇ 강태원 영화감독은 “영화 ‘명량’과 같은 전 국민이 공감하는 문화콘텐츠를 통한 세대갈등 해결”을 제안함

      붙임 : 제3차 세대공감 토론회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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